밀림전 - Wikiwand

밀림전, 정글전(jungle warfare) 또는 삼림전은 숲, 밀림, 또는 이와 유사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다. 이 용어는 밀림 지역의 지형, 기후, 식생, 야생생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 군사작전과, 이러한 상황 및 환경에서 군대가 사용하는 전략 및 전술을 포함한다.

밀림은 군사작전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빽빽한 식생은 시야와 사격을 제한할 수 있지만, 위장과 요새를 건설할 충분한 재료를 제공할 수도 있다. 도로가 좋지 않은 밀림 지형은 차량 접근이 어려워 군수 보급 및 수송을 어렵게 만들고, 이는 공중 기동력의 중요성을 높인다. 수송 문제로 인해 도로를 개선하고, 교량을 건설하며, 비행장과 수원지를 확보하는 데 공병 자원이 중요해진다. 밀림 환경은 또한 본질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으며, 의료 서비스가 예방하거나 치료해야 하는 다양한 열대성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지형으로 인해 기갑 또는 다른 유형의 병력을 대규모로 배치하기 어려울 수 있다. 성공적인 밀림 전투는 효과적인 소규모 부대 전술과 리더십을 강조한다.^[1]

밀림전은 군사 전략가들이 광범위하게 연구한 주제이며, 제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 니카라과 혁명을 포함한 많은 분쟁에서 양측의 계획에 중요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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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요약

관점

전근대

세계 역사 전반에 걸쳐 숲은 많은 역사적인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예를 들어, 서기 9년 로마인과 게르만족 간의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에서 게르만족은 숲을 이용해 로마군을 기습했다.^[2] 고대 중국에서 중국 제국은 유목민의 공격을 막기 위해 전략적 변경 지역에 숲을 조성했다. 예를 들어, 북송 (960–1127)은 현재의 허베이성에 광범위한 방어림을 건설하고 유지했다.^[3]

아마존 우림에서는 히바로족의 이웃 부족들 사이에 전투와 전쟁이 있었다. 슈아르족을 포함한 히바로족 그룹의 여러 부족은 트로피를 얻기 위한 머리 사냥과 머리 축소를 실행했다.^[4]

니카라과 게릴라

제2차 세계 대전

재래식 밀림전

극동의 태평양 전쟁이 시작될 때, 일본 제국군은 모든 전선에서 진격할 수 있었다. 말레이 전역에서 일본군은 도로 봉쇄에 기반을 둔 영국의 고정 진지를 우회하여 정글을 통해 침투하여 영국군의 보급선을 끊고 사방에서 방어선을 공격했다.

1942년 초, 버마 전역이 시작될 때 영국령 버마에서의 전투도 비슷한 양상을 띠었으며, 이는 영국군사사에서 가장 긴 후퇴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5] 영국령 인도 육군의 대부분 병력은 일본군이 정글에서 막을 수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버마를 떠났다.

친디트는 3,500명의 특수부대로, 1943년 2월 일본의 버마 점령 지역으로 롱클로스 작전이라는 암호명으로 심층 침투 작전을 개시했다. 이들은 도보로 이동하며 노새를 이용해 보급품을 운반했다. 이 작전은 군사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연합군이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정글 지형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동하고 전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연합군에게는 선전 효과를 안겨주었다. 이러한 선전 성공에 힘입어, 친디트의 괴짜 사령관 오드 윈게이트는 자신의 부대 규모를 사단급으로 늘릴 자원을 제공받았고, 미국 육군 항공대는 그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1공중특공대를 파견했다. 공수 수송의 가용성은 윈게이트의 작전 선택에 혁명을 가져왔다. 1944년 2월, 목요일 작전이 시작되었고, 제1공중특공대의 공중 수송 지원으로 친디트는 적진 깊숙한 곳에 공수 보급 기지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일본군의 보급선을 차단하고 후방 부대를 교란하기 위한 공격적인 전투 순찰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이는 결국 일본군 제18사단 (일본 제국 육군)이 북부 버마를 통해 진격하던 X부대 (중국 원정군)와의 전투에서 최전선 병력을 철수시켜 레도 로드 건설 병력을 보호하도록 강요했다. 일본군이 기지에 접근하여 포병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기지는 포기되고 다른 외딴 지역에 다시 설치될 수 있었다. 전적으로 공군력에 의존하는 기지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은 향후 수십 년 동안 많은 유사 작전의 템플릿이 될 것임을 입증했다.

첫 번째 친디트 원정 이후, 정규군이 받던 훈련과 친디트의 모범, 그리고 새로운 사단 전술 덕분에 제14군 (영국)의 정규 부대들은 정글과 적군 모두에 대한 감을 잡기 시작했다. 윌리엄 슬림 장군 지휘 아래, 훈련 태도는 정글이 또 다른 적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에 대한 포괄적인 보호가 시작되었다.^[6] 날씨에 대한 태도도 바뀌었다. 이전에는 양측 모두 계절풍 시기에는 작전을 중단했지만, 이제 영연방군은 우기에도 이동하고 전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일본군이 1943년 말 아라칸 공세를 시작했을 때, 그들은 연합군 진지를 침투하여 제7인도보병사단을 후방에서 공격하여 사단 본부를 점령했다. 이전에는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와 달리, 연합군은 공격에 맞서 단호히 버텼고, 보급품은 공수되었다. 일본군은 가볍게 이동하며 점령한 물자에서 재보급할 계획이었다.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어드민 박스 전투에서 일본군은 사단 보급품을 포함하는 고도로 방어된 상자를 완전히 돌파할 수 없었지만, 방어군은 재보급하고 전차를 운용할 수 있었다. 일본군은 공격을 중앙 전선으로 전환했지만, 다시 영국군은 임팔 전투와 코히마 전투의 코히마 요새의 방어 상자로 후퇴했다. 임팔 주변의 방어 진지로 후퇴하는 동안, 선두 영국군은 일본군에 의해 퇴로가 차단되었지만, 이전과 달리 그들은 자신들 뒤에 있는 일본군도 영국군만큼이나 고립되어 있다는 태도를 취했다. 임팔로 가는 도로를 따라 벌어진 전투의 상황 지도는 양측 모두 정글을 이용하여 서로를 우회했기 때문에 마블 케이크 조각처럼 보였다. 영국군의 또 다른 주요 변화는 포병을 대체하는 공격 무기이자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물류 도구로서 공중 지원을 사용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 제5인도보병사단은 이제 비교적 조용해진 아라칸 전선에서 중앙 전선으로 직접 공수되어 도착한 지 며칠 만에 작전에 투입되었다. 전역 기간이 끝날 무렵, 코히마와 임팔 모두 구원되었고, 일본군은 전면적인 후퇴에 들어갔다.

정글에서 싸우는 방법과 병력 수송에 공중 수송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버마에서 얻은 교훈은 미래 전쟁에서 대규모 정글 전역을 수행하는 방법의 토대가 될 것이다.

비재래식 밀림전

1942년 말레이와 싱가포르 함락 직후, 프레디 스펜서 채프먼과 같은 소수의 영국 장교들은 포로로 잡히지 않고 말레이시아 중부 정글로 탈출하여, 경무장한 현지 말레이시아 화교 공산주의자 집단을 일본 점령군에 대항하는 유능한 게릴라 부대로 조직하고 훈련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몇몇 결단력 있는 영국 장교들의 절박한 주도로 시작된 이 활동은 아마도 위에서 언급된 초기 밀림전 부대들의 형성에 영감을 주었을 것이다.

영국과 호주는 오늘날 이해되는 비재래식, 저강도, 게릴라 스타일의 전쟁인 밀림전 발전2에 기여했다. V군과 136부대는 소수의 병사와 비정규군으로 구성되었으며, 소화기와 폭발물 외에는 장비가 없었지만, 게릴라전 스타일 전술, 특히 근접 전투에서 엄격하게 훈련을 받았고, 적진 후방에서 싸웠다. 이들은 버마에서 미국이 이끄는 카친 게릴라와 합류했으며, 이들은 미국 연락 조직인 OSS 분견대 101에 의해 무장되고 조정되었다.

극동에서 활동한 또 다른 소규모 부대는 호주가 이끄는 Z 특수부대로, 남서태평양 전구에서 총 81건의 비밀 작전을 수행했으며, 그 중 일부는 밀림전을 포함했다.

냉전

말레이 비상사태 당시 영국의 경험

전쟁 후, 1948년 말라야 공산당(MCP)의 게릴라 전사들이 영연방에 대항하면서 말라야 비상사태에서 밀림전의 초기 기술이 더욱 연마되었다. 정글 규율, 야전 기술, 생존 기술 외에도 전투 추적(처음에는 원주민 추적자를 사용), 근접 전투(펜싱 마스크만 착용하고 정글 훈련장에서 공기총으로 서로를 추적하고 사격하는 병사들이 개발한 전술), 소규모 팀 작전(전형적인 4인 특수 작전 팀으로 이어짐), 나무 점프(정글과 열대우림 캐노피를 통해 낙하산 강하)와 같은 특수 전술이 보르네오의 원주민 이반인에게서 개발되어, 공산주의 게릴라들이 시작한 사건에 대응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전쟁을 공산주의 게릴라들에게 가져갔다.

더 중요한 것은 전술적 밀림전과 전략적 "민심 쟁취" 심리전, 경제전, 정치전이 완전한 대분란전 패키지로 통합된 것이었다. 말라야 비상사태는 1960년에 종결되었고, 살아남은 공산주의 게릴라들은 태국 국경 근처의 정글로 쫓겨났으며, 1989년 무장 투쟁을 포기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쿠바 혁명

브라질 군사 정부 게릴라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포르투갈은 포르투갈령 앙골라, 포르투갈령 기니, 포르투갈령 모잠비크의 독립주의 게릴라에 맞서 아프리카에서 밀림전 작전을 벌였다. 이 작전들은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으로 통칭되는 것의 일부였다. 사실, 앙골라 독립 전쟁, 기니비사우 독립 전쟁, 모잠비크 독립 전쟁의 세 가지 다른 전쟁이 있었다. 이 상황은 독특하게도 소규모 군대인 포르투갈군이 동시에 세 가지 대규모 대분란전 전쟁을 수행했는데, 각각 다른 전구 (전쟁)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 이러한 작전을 위해 포르투갈은 자체적인 대분란전 및 밀림전 교리를 개발했다. 대분란전 작전에서 포르투갈은 병력을 크게 두 가지 유형, 즉 그리드(quadrilha) 부대와 개입 부대로 조직했다. 그리드 부대는 각각 주어진 책임 지역을 담당했으며, 그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을 게릴라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고 유지하는 책임이 있었다. 주로 특수 부대(포르투갈 공수부대, 포르투갈 해병대, 포르투갈 육군 특공대 등)로 구성된 개입 부대는 고도로 기동성이 뛰어난 부대로, 게릴라에 대한 전략적 공세 작전을 수행하거나 심한 공격을 받는 그리드 부대를 일시적으로 증원하는 데 사용되었다.^[7]

베트남 전쟁

영국의 대분란전 경험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미국에 전수되었는데,^[8] 이곳의 전장은 다시 정글이었다. 정글 환경에서의 대분란전 전술에 대한 영국의 많은 전략적 사고는 말라야 비상사태 당시 말라야 국방부 상임 비서였던 전 친디트 요원 로버트 톰슨 경이 이끄는 BRIAM(영국 자문단)을 통해 베트남 공화국에 전수되었다.^[9]

미국은 그린 베레, 미국 육군 레인저, 장거리 정찰 순찰대(LRRP), 전투 추적 팀(CTT)과 같은 전용 대분란전 특수 작전 부대를 창설하여 밀림전을 더욱 발전시켰다.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전투에 개입했던 8년 동안(1965~1973), 밀림전은 대분란전 및 특수 작전 부대와 밀접하게 연관되었다.

그러나 미군은 베트남에서 전술적 수준의 밀림전을 마스터했지만, 정글을 기반으로 한 게릴라 전쟁에서 성공적인 전략적 프로그램을 수립하지 못했다.^[10]^[11]^[12] 따라서 미군은 호찌민 루트를 따라 있는 베트콩과 베트남 인민군의 물류 기지를 파괴하는 데 실패하여 베트남에서 정치적 전쟁에서 패배했다.

베트남 전쟁이 끝나면서 밀림전은 북대서양 조약 기구가 주도하는 미국과 바르샤바 조약 기구가 주도하는 소련의 주요 군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떨어졌고, 이들은 정글 없는 유럽 전장에서 벌어질 핵무기 특성을 가진 재래전으로 관심을 돌렸다.

LRRP와 CTT와 같이 정글 환경에서 싸울 목적으로 창설된 미국의 특수 작전 부대들은 해체되었고, 특수 부대와 레인저와 같이 밀림전 능력이 뛰어난 다른 부대들은 1980년대에 대테러 활동 작전에서 그들의 역할을 찾을 때까지 일시적인 침체기를 겪었다.

중앙아메리카 위기

냉전 이후

1990년대 초 소련 해체는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의 정글에서 초강대국들 사이에 벌어졌던 수많은 대리전의 종식을 알렸다. 냉전 종식의 환호 속에서 많은 서방 국가들은 서둘러 평화 배당금을 주장하고 다른 우선순위에 자원을 재투자했다.

밀림전은 대부분의 재래식 서방 군대의 정규 훈련 커리큘럼에서 범위와 우선순위가 감소했다.^[13] 중동 및 중앙아시아의 주요 군사 작전의 특성상 재래식 및 비재래식 전쟁 모델 모두에서 사막전 및 시가전 훈련에 중점을 두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분쟁

치타공 구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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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부대 및 훈련 학교

요약

관점

미 해병대와 말레이시아 군인들이 CARAT 2011의 일환으로 정글 작전 훈련을 실시했다.

브라질 육군 정글 보병.

밀림전 훈련 중인 인도네시아 육군 보병 병사들

1980년대 초 브루나이에서 활동한, 잘 알려지지 않은 정예 4인 팀 밀림전 부대인 싱가포르 육군 전투 추적대

다음 군대 및 경찰 부대에는 밀림전을 수행하도록 훈련되고 장비된 특수 부대가 있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육군에는 4개 중대의 카사도레스 데 몬테(정글 사냥꾼)가 있다.
브라질: 브라질 육군에는 1군, 2군, 16군, 17군, 22군, 23군 정글 보병 여단 및 기타 부대와 밀림전 훈련 센터(CIGS)가 있다. 브라질 특수부대, 코만도, 공수 보병 및 브라질 해병대도 밀림전 훈련을 받는다. 브라질 군사경찰의 일부 주 군사경찰 특수 작전 부대, 예를 들어 상파울루 주 군사경찰의 코만도스 에 오페라코스 에스페시아이스, 미나스제라이스 주 군사경찰의 바탈량 데 오페라코스 에스페시아이스(BOPE)/COMAF, 리우데자네이루 주 군사경찰의 특수경찰작전대대(CIGS와 협약을 맺고 있음), 마라냥 주 군사경찰의 콤파냐 데 오페라코스 데 소브레비벤시아 엠 아레아 후랄(COSAR)은 정글 작전 훈련을 받거나 전문화되어 있다. 정글 포병은 1군과 10군 정글 야전 포병대에서 수행한다.
브루나이:
- 브루나이 왕립 무장군 (RBAF)
  - 브루나이 왕립 육군 (RBLF)
    - 구르카 예비대 (GRU)
    - 브루나이 왕립 육군 연대 (RBLFR)
  - 브루나이 왕립 해군 (RBN)
    - 해군 지상 작전단 (NSAG)
  - 브루나이 왕립 공군 (RBAF)
    - 제236 비행대
    - 공수 낙하 전술 수송 부대 (PATDU)
- 브루나이 왕립 경찰 (RBPF)
  - 특수 작전대 (PGK)
캄보디아:
- 캄보디아 왕립군 (RCAF)
  - 캄보디아 왕립 육군
    - 제911특수부대 연대
    - B-70
    - 모든 보병 사단 및 기계화 보병 여단은 정글에서 싸울 수 있다.
  - 캄보디아 왕립 해군
    - 해군 보병 중대
  - 캄보디아 왕립 헌병대
    - 보병대대
콜롬비아: 특수부대 여단, 정글 대대.
에콰도르: 에콰도르 육군은 정글 병력으로 구성된 3개 부대를 유지한다. 제17, 19, 21 정글 보병 여단(Brigadas de Infantería de Selva)이다. 또한, 정글 원주민에서 모집된 인원으로 구성된 독립 정글 대대인 제23 특수 작전 훈련 대대(Batallón Escuela de Operaciones Especiales 23, 또는 BEOES 23)도 보유하고 있다. 정글 작전을 위한 훈련 학교인 에스쿠엘라 데 셀바 "카프. 지오바니 카예스"도 있다.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육군
  - 전투 정찰 소대(톤타이푸르)는 수색정찰 작전에 전문성을 가진 코스트라드의 특수부대로, 열대 국가의 지형에 맞춰 밀림전 훈련을 받는다.^[14]
인도:
- 인도 육군은 불규칙 전쟁에 대처하는 방법을 국내 및 해외 부대에 훈련시키는 데 사용되는 엘리트 대분란전 및 밀림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 천연자원 및 환경 지속가능성부 (MPRT)
  - 말레이시아 반도 산림청
    - 산림 감시원
- 말레이시아군 (MAF)
  - 말레이시아 육군
    - 제10공수여단 (10 PARA BDE)
    - 제21특수부대 (GGK)
    - 국경연대
    - 왕립 기갑군단 (KAD)
    - 말레이 왕립 연대
    - 왕립 레인저 연대 (RRD)
    - 영토군 연대
  - 말레이시아 왕립 해군 (RMN)
    - 파스칼
  - 말레이시아 왕립 공군 (RMAF)
    - 말레이시아 왕립 공군 연대 (RMAFR)
      - 한다우
      - 보병 보안 그룹
      - 파스카우
- 말레이시아 해양집행청 (MMEA)
  - 특수 임무 및 구조대 (STAR)
- 말레이시아 왕립 경찰 (RMP)
  - 총합 작전 부대
  - 특수 작전 사령부 (PGK)
    - 특수 작전 부대 (UTK)
    - VAT 69 코만도 (VAT 69)
  - 운게린
미얀마:
- 따머도
  - 미얀마 육군
    - 공수 보병 사단 (AID)
    - 기갑 보병 대대 (AIB)
    - 국경 경비대 (BGF)
    - 경보병 사단 (LID)
    - 특수부대 여단 (SFB)
  - 미얀마 해군
    - 미얀마 해군 SEAL
    - 해군 보병 대대 (NIB)
- 미얀마 경찰
  - 국경 경찰 (BGP)
  - 전투 경찰 대대 (SWAT)
  - 산림 보안 경찰
필리핀
- 필리핀군 (AFP)
  - 필리핀 육군 (PA)
    - 모든 보병 사단, 기갑 사단 및 연합 무기 여단은 정글에서 싸울 수 있다.
    - 경량 반응 연대 (LRR)
    - 정찰대
    - 특수부대 연대 (공수)
  - 필리핀 해군 (PN)
    - 해군 특수 작전 사령부 (NAVSOCOM)
    - 필리핀 해병대 (PMC)
      - 수색 정찰단 (FRG)
      - 해병 여단
      - 해병 소총 대대 (MRB)
      - 해병 보안 및 호위 그룹 (MSEG)
      - 해병 정찰 저격병 (MSS)
  - 필리핀 공군 (PAF)
    - 제710특수작전비행단 (710th SPOW)
- 환경천연자원부 (필리핀) (DENR)
  - 공원 감시원
- 필리핀 국가 경찰 (PNP)
  - 지역 기동 부대 대대 (RMFB)
  - 특수 행동 부대 (SAF)
태국
- 태국 내무부 (MOI)
  - 지방 행정국 (DOPA)
    - 의용 방위군 (VDC)
-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MNRE)
  - 왕립 산림청 (RFD)
    - 산림 감시원
    - 공원 감시원
    - 소규모 감시원 부대 (SRU)
- 태국 왕립군 (RTARF)
  - 태국 왕립 육군 (RTA)
    - 제31보병연대, 푸미폰 국왕 근위대
    - 모든 보병, 기병, 기계화 보병 사단은 정글에서 싸울 수 있다.
    - 장거리 정찰 순찰대 중대 (LRRP)
    - 태국 왕립 육군 특수전사령부 (RTASWC)
    - 타한 프란
  - 태국 왕립 해군 (RTN)
    - 메콩 강 군부대 (MRU)
    - 태국 왕립 해병대 (RTMC)
      - 해병 사단
        제1해병연대
        
        제2해병연대
        
        제3해병연대
        
        해병 태스크 포스 (MTF)
        해병 제61특수작전센터
        
        해병 태스크 유닛 411
        
        준군사 해병 연대
        
        정찰대
    - 태국 왕립 해군 SEAL
  - 태국 왕립 공군 (RTAF)
    - RTAF 보안군사령부
      - 특수작전연대 (SOR)
- 태국 왕립 경찰 (RTP)
  - 국경 순찰 경찰 (BPP)
    - 공중 증원 사단 (ARD) 일명 경찰 공중 증원 부대 (PARU)
      - 나레수안 261
      - 특수부대 중대 (SFC)
    - 모든 국경 순찰 경찰 지역 사단은 정글에서 싸울 수 있다.
      - 특수 부대 국경 순찰 경찰 지역 사단
        제4국경 순찰 경찰 지역 사단
        제43국경 순찰 경찰 하위 사단
        SINGA 특수 작전 팀
        
        제44국경 순찰 경찰 하위 사단
        장거리 감시 부대 (LRSU)
미국: 미국 육군 제25보병사단 (미국)은 동급 부대 중 주요 밀림전 부대이다. 제25보병사단은 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며, 정글 작전 훈련 과정, 정글 환경 작업 그룹, 라이트닝 아카데미 정글 학교를 운영한다.^[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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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전 훈련

인도

인도 미조람주 바이렝테에 위치한 대분란전 및 밀림전 학교 (인도)(CIJWS)는 인도군의 주요 밀림전 훈련 센터이다.

브라질

브라질의 밀림전 훈련 센터(CIGS)는 브라질군의 주요 밀림전 훈련 센터이다. 이들은 동종 사령부 부대의 능력을 복제하려고 노력한다.^[18]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스코필드 막사에 위치한 정글 작전 훈련 센터(JOTC)는 미군을 위한 주요 밀림전 훈련 센터이다. 2013년에 현재의 형태로 개소된 JOTC는 제25보병사단이 운영하며 주로 제25보병사단, 특수부대 및 외국 파트너의 인력을 훈련시킨다. 하와이는 그 기후, 지리, 수용 능력 및 태평양 지역에서의 정글 훈련 운영 역사 때문에 JOTC의 위치로 선택되었다.

밀림전 훈련은 하와이 또는 미국의 이 조직에 새로운 것이 아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태평양 전투 훈련 센터로도 알려진 JOTC가 하와이에 설립되어 병사들에게 열대 환경에서의 생존 및 전투 기술을 가르쳤다. 30만 명이 넘는 미군 병력이 태평양 전역에 배치되기 전에 정글 전투 훈련을 받았다. 1956년에서 1965년 사이에 하와이의 같은 기지에는 정글 및 게릴라전 훈련 센터가 있었고, 이어서 1971년에서 1979년까지 레콘도 학교가 있었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은 미군을 위한 밀림전 훈련의 우선순위를 높일 필요가 있었다. JOTC가 하와이의 원래 위치에서 부활한 것은 1999년 파나마 포트 셔먼 JOTC 위치가 폐쇄된 부분적인 이유 때문이다.^[19]

또 다른 밀림전 훈련 센터인 캠프 곤살베스는 일본 오키나와섬 북부에서 미국 해병대가 운영한다.

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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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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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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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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