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군

정복의 군대^[7](아랍어: جيش الفتح Jaish al-Fatah (JaF)^[*], 영어: Army of Conquest)은 시리아의 이들리브 주, 하마 주, 라타키아 주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리아 반정부군의 군사 연합이다.^[3] 이 군사 연합은 2015년 3월 24일 창설되었다.^[2] 같은 날, 시리아 반정부군 측에서 시리아 군인 약 50명이 새 작전을 시행하는 도중 반정부군 측으로 망명했다고 밝혔다.^[2] 정복군은 2015년 3월 28일 이들리브 도시를 점령했다.^[8] 그 다음 달에는 시리아 북서부 전체에 공세를 시행하며 이들리브 주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정부군을 몰아내고 장악하는데 성공했다.^[9] 이 공세의 성공을 통해 시리아의 다른 지역에서도 정복군 지점이 생겼다.

정복의 군대 جيش الفتح[1]
시리아 내전에 참전
정복군의 엠블럼
활동기간	2015년 3월 24일[2] ~2017년 1월 27일
이념	수니파 이슬람주의[3]
본부	시리아 이들리브 주 이들리브
활동지역	이들리브 주 하마 주 라타키아 주 홈스 주 칼라모운 산 쿠네이트라 주 다라 주
병력	10,000명 이상
동맹단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자쉬 알하라모운 승리군
적대단체	ISIL 헤즈볼라[4] 시리아군 시리아 육군 시리아 공군 시리아 국가방위군 시리아 민주군
참여한 전투	시리아 내전 5차 이들리브 주 공세[5] 2차 이들리브 전투 2015년 시리아 북서부 공세[6] 3차 칼라모운 전투 2차 쿠네이트라 주 공세

같이 보기

• 시리아의 군사 단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