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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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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한국 한자: 鄭愛利, 본명: 정경복, 1952년 7월 22일[1] ~ 2014년 8월 10일)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대표곡으로 《얘야 시집가거라》가 있다.
생애
1971년 김학송이 작곡한 데뷔곡 《어쩔 수 없어서》를 시작으로 《얘야 시집가거라》, 《퇴계로의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곡을 발표했다. 2014년 8월 10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야간 산책 중 실족사했다.[2]
활동 앨범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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