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鄭瑎, 1254년 ~ 1305년)은 고려 후기의 문신[2]이다. 자는 회지(晦之), 초명은 현개(玄繼)이고 시호는 장경(章敬)이며 본관은 청주정씨이다. 간략 정보 정해(鄭瑎), 출생 ...정해(鄭瑎)출생1254고려사망1305고려성별남성본관청주 정씨직업문신종교유교배우자남양 홍씨 홍규(洪奎)의 차녀[1]자녀정책(鄭責). 정이(鄭怡)친척조부 정의(鄭顗)닫기 이력 1292년 충렬왕 때 우승지가 되었다. 1298년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에 올랐으나, 한희유(韓希愈)를 무고(誣告)한 사건으로 이듬해 파직되었다.[3] 각주Loading content...Loading related searches...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