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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당 김씨

조선 고종황제의 후궁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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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당 김씨(貞和堂 金氏)는 조선 고종의 황후로 간택되었던 인물[2]이다. 본관은 광산이다. 명성황후의 사망 후 새 황후로 간택되었으나, 제대로 책봉도 받지 못한 채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강제 출궁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평생 수절을 지키면서 살다가 1917년 5월이 되어서야 겨우 입궁할 수 있었다. 그러나 궁궐 내 구석진 방에서만 지내야 했으며, 결국 고종이 사망하던 순간까지 내전에 들어간 적이 없었다.[3]

간략 정보 정화당 김씨貞和堂 金氏, 별호 ...

현재 그녀의 묘는 서삼릉 내 후궁묘에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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