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비브 밸런타인

제너비브 밸런타인(영어: Genevieve Valentine)은 미국의 SF / 판타지 작가이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작품 〈Mechanique: A Tale of the Circus Tresaulti〉는 2012년 크로퍼드상을 수상했고 네뷸라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1]

제너비브 밸런타인 Genevieve Valentine
로마자 표기	Genevieve Valentine
성별	여성
국적	미국
경력	SF / 판타지 작가, DC 코믹스 《캣우먼》 스토리 작가
직업	작가
활동 기간	2012년 ~ 현재
상훈	2012년 크로퍼드상, 네뷸라상 노미네이트

2014년부터 DC 코믹스의 작품 《캣우먼》의 스토리 작가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