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정진단

제1정진단(일본어: 第一挺進団(だいいちていしんだん) 다이이치신단^[*], 영어: 1st Raiding Brigade)은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일본 제국 육군의 공중정진단이다. 통칭호는 "鸞 (らん) 란^[*]19038".

제1정진단
第一挺進団
창설	1941년 12월 4일
해체	1945년
국가	일본 제국
소속	일본 제국 육군
병과	낙하산병, 활공병
종류	공중정진부대
역할	공수전, 후방 침투, 분란전
규모	단
별칭	통칭호 鸞 (らん) 란[*]19038

역사

1941년 12월 4일, 정진 제1연대와 정진비행전대로 제1정진단이 창설되었다.^[1] 곧이어 정진 제2연대가 창설되어, 제1정진단에 전속하였다.

1942년 7월, 정진보병 제3, 4연대가 추가되었다.

1943년 8월, 정진공병대와 정진전차대가 편입하였다.

1944년 11월 말에 상급부대인 제1정진집단이 창설되었으나, 제1정진단은 혼슈에 남아 예비대로서 항공총군 직속부대가 되었다. 오키나와 전투에서 분견대인 기레쓰 공정대가 유격전을 펼치고, 마리아나 제도와 오키나와 몰락 작전에 대항한 결호 작전에 대비하여, 미야자키현의 가와미나미, 홋카이도의 지토세 비행장, 지바현의 요코시바에 흩어져 종전까지 주둔하였다.

산하 부대

1943년 OrBat

• 정진 제1연대 (1Ri)
• 정진 제2연대 (2Ri)
• 정진 제3연대 (3Ri) (威9948)
• 정진 제4연대 (4Ri) (鸞9949)
• 제1정진전차대 (1RTK)
• 제1정진공병대 (鸞19048)
• 기레쓰 공정대; 1945년
  • 제3독립비행전대

기록

소속

1. 제1정진집단, 1944년 11월
2. 항공총군, 1945년 1월

참전

• 제2차 필리핀 전역
  • 루손 전투

같이 보기

• 제1공정단, 육상자위대의 공정부대.
• 일본 제국 해군 공정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