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대 제14무장척탄병사단

친위대 제14무장척탄병사단 (제1갈리치아)(독일어: 14. Waffen Grenadier Division der SS (galizische Nr.1), 우크라이나어: 14а Гренадерська Дивізія СС (1а галицька))^[1]는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 사단 중 하나이다.

친위대 제14무장척탄병사단 (제1갈리치아)
14. Waffen Grenadier Division der SS (galizische Nr.1
1943년 5월 사노크 시내를 행진하는 우크라이나인 SS 의용병들
제14무장척탄병사단의 인식표
활동 기간	1943년 4월 28일 ~ 1945년 4월 15일
국가	나치 독일
소속	무장친위대
병과	보병
규모	사단급
표어	나의 명예는 충성 Meine Ehre heißt Treue
참전	동부전선 르보프-산도미에르즈 공세 슬로바키아 국민봉기 빈 공세
지휘관
주요 지휘관	발터 슈이마나 프리츠 프라이탁

갈리치아 지역의 우크라이나인 의용병들을 병사로 삼은 사단으로 출발했으나^[2] 나중에는 슬로바키아인, 체코인,^[2][3] 네덜란드인들도 포함되었다.^[4]

1943년 편성되어 브로디 전투에서 대파당했고 이후 재편되어 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오스트리아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1945년 우크라이나 국민군 제1사단으로 개칭하였다. 이후 1945년 5월 10일 서방 연합군에게 항복하였다.

같이 보기

• 무장친위대의 부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