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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군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의 군단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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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군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군의 군단이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중장 유경수가 지휘를 맡아 창설되었다. 대한민국에 대한 초기 남침 당시 이 부대는 예비군이었으며 1950년 4월 창설된 제10사단, 1950년 3월 창설된 제13사단과 제15사단의 일부였다.[1]
제1·2차 원주 전투에서 군단이 조선인민군 제2군단과 제5군단의 사상자 대체 군단으로 활동할 예정이었다.[2]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과 마찬가지로 북한군은 병력 및 무기가 부족했다. 1951년 7월 군단은 다음 예하 부대로 구성되어 있었다.:[3]
- 제1사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제13사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제27사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53년 7월 한국휴전협정 이후 전선에 배치된 조선인민군 2개 군단 중 하나였으며, 동부 최전방을 담당해 제8군단 및 중국 제60군단이 서쪽 측방을 맡았다. 이 때 부대는 제1, 15, 37, 45사단을 예하 부대로 두고 있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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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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