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祖國聯合-리투아니아 基督敎民主黨, 리투아니아어: Tėvynės sąjunga - Lietuvos krikščionys demokratai, TS-LKD)은 리투아니아의 중도우파, 자유주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현재 지도자는 가브리엘류스 란츠베르기스(리투아니아어: Gabrielius Landsbergis)이다.

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Tėvynės sąjunga – Lietuvos krikščionys demokratai
로고
약칭	TS-LKD
상징색	파랑, 녹색
이념	보수주의[1] 기독교 민주주의[1] 국민보수주의[2] 자유보수주의[3] 경제자유주의[4] 내셔널리즘[5] 유럽통합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6][7][8]
당원(2018년)	14,243명[9]
당직자
대표	가브리엘류스 란츠베르기스
역사
창당	1993년 5월
선행조직	리투아니아 개혁운동
내부 조직
중앙당사	리투아니아 빌뉴스
청년조직	청년보수동맹
외부 조직
유럽정당	유럽 국민당
유럽의회 교섭단체	유럽 국민당 그룹
국제조직	국제민주연합
의석
유럽의회	3 / 11
지방의회	278 / 1,461
세이마스	50 / 141
시장	11 / 60
http://www.tsajunga.lt/

1993년 5월 비타우타스 란츠베르기스가 이끌던 정치 단체인 사유디스에 소속되어 있던 우파 계열 인사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3년에는 리투아니아 우파연합, 2004년에는 리투아니아 정치범·추방자 연합과 합당하면서 규모가 확대되었다. 2008년 5월 17일에 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과 합당하면서 지금과 같은 당명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