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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탕 셀라

프랑스 출신의 이스라엘 영화 촬영 감독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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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탕 셀라(프랑스어: Jonathan Sela, 프랑스어 발음: [ʒɔnatɑ̃], 1978년 4월 29일 ~ )는 프랑스 태생의 영화 촬영 기사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나고 자랐으며 이스라엘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에 영상 일을 시작하였다. 19살에 미국으로 영화 유학을 온 뒤로 주로 할리우드에서 일하고 있다. 존 무어 감독의 《오멘》(2006)과 《맥스 페인》(2008),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2013)를 비롯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모범시민》(2009),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존 윅》(2014), 데이비드 리치 감독의 《아토믹 블론드》(2017) 등 화끈한 액션 영화의 촬영에 주로 기용되었다.

간략 정보 조나탕 셀라 Jonathan Sela,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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