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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파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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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파비안(이탈리아어: Giovanni Fabbian, 2003년 1월 14일 ~ )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현재 세리에 A의 볼로냐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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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레지나
인터 밀란 유소년 팀을 졸업한 파비안은 2022년 7월 30일, 세리에 B의 레지나로 임대 이적했다.[2] 2022년 8월 14일, 그는 SPAL과의 경기에서 레지나 소속으로 세리에 B 데뷔전을 치렀다.[3] 2022년 8월 28일, 그는 쥐트티롤과의 시즌 세 번째 출전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4]
볼로냐
2023년 8월 20일, 파비안은 세리에 A의 볼로냐로 완전 이적했으며, 이 거래에서 인터 밀란은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5]
국가대표팀 경력
2018년 11월, 파비안은 친선 경기를 앞두고 처음으로 이탈리아 U-16 대표팀에 소집됐다.[6] 그는 2022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탈리아는 준결승에 진출했다.[7]
2023년 3월 27일, 그는 3-1로 이긴 우크라이나 U-21와의 친선 경기에서 이탈리아 U-21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수상 내역
볼로냐
개인
- 세리에 B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2–23[9]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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