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조영훈 (야구인)

대한민국의 야구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조영훈(趙煐勳, 1982년 11월 12일 ~ )은 전 KBO 리그 NC 다이노스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KBO 리그 창원 다이노스의 타격코치이다.

간략 정보 기본 정보, 선수 정보 ...
Remove ads

선수 시절

요약
관점

아마추어 시절

투수로서의 재능을 보여주던 2001년 2차 2라운드 11순위로 지명을 받았으나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했다. 건국대 체육교육학과 시절 대학 리그 최고의 강타자로 군림했으며, 2003년에는 대학야구 추계리그에서 맹활약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1]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05년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하였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07년 시즌 후 입대해 2009년에 제대했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

2011년에는 컨디션에 기복이 있었던 채태인과 외국인 타자 라이언 가코의 부진으로 1루수로 출전해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6월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에 김혁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4회 말에 다시 김혁민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2]

KIA 타이거즈 시절

2012년 시즌 중 당시 감독이었던 선동열의 요청에 의해 당시 KIA 타이거즈의 투수였던 김건한을 상대로 트레이드됐다. 2군으로 내려간 김주형을 대신해 트레이드 당일부터 주전 1루수로 활동했다. 2012년 6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쳐 냈다.[3] 하지만, 이적 후 1할대 타율, 33타점, 6홈런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1루 수비 역시 불안해 시즌 후반에는 후보 선수로 밀려났다.

NC 다이노스 시절

2013년 시즌

2012년 11월 15일에 전력 보강 선수로 지명돼 이적하였다. 이적 후 주전 1루수로 기용돼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데뷔 첫 100경기 이상 출전해 규정 타석에 진입했고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약점으로 꼽히던 수비와 선구안이 크게 좋아져 5실책, 0.70의 BB/K로 데뷔 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13년 시즌에 팀 타자들 중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4]

2014년 시즌

시즌 전 에릭 테임즈가 영입되며 주로 대타로 출장했다. 4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옥스프링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5]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대타로 출장해 1안타를 기록했다.

  • 기록
자세한 정보 타율, 경기 ...

2015년 시즌

4월 1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문광은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6] 7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심수창을 상대로 시즌 세 번째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1160일만에 친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이었다.[7] 9월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이현호를 상대로 3점 홈런을 기록했다.[8]

2015년 플레이오프

1경기에 출전했다.

  • 기록
자세한 정보 타율, 경기 ...

2016년 시즌

시즌 109경기에 출전해 60안타, 29득점, 5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시즌 후 FA를 신청했고, 2년 4억 5,000만원에 잔류했다.[9]

2016년 플레이오프

5경기에 출전했다.

  • 기록
자세한 정보 타율, 경기 ...
2016년 한국시리즈

1경기에 출전했다.

  • 기록
자세한 정보 타율, 경기 ...
Remove ads

출신 학교

배우자

연봉

자세한 정보 연도, 연봉 ...

통산 기록

자세한 정보 년도, 팀 ...
Remove ads

각주

외부 링크

Loading related searches...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