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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

미국의 배우 (1981-)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조셉 고든 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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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레너드 고든레빗(조셉 고든 레빗, Joseph Leonard Gordon-Levitt, 1981년 2월 17일 ~ )은 미국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영화 《500일의 썸머》, 《인셉션》, 《50/50》, 《다크 나이트 라이즈》, 《루퍼》 등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 토미 솔로몬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간략 정보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Levitt, 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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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조셉 고든 레빗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의 지구인 셔먼오크스에서 자랐다.[1] 유대인의 혈통을 이어받았다.[2] 아버지 데니스 레빗(Dennis Levitt)은 퍼시피카 라디오 KPFK의 뉴스 디렉터이며,[3][4] 어머니 제인 고든(Jane Gordon)은 영화 감독 마이클 고든의 딸이다. 어머니의 성 고든도 이름에 붙여서 이름이 조셉 고든 레빗이 되었다. 조셉에게는 위로 7살 많은 형인 댄 고든 레빗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2010년, 3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5][6] 2014년 12월 20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NASA 기반의 로보틱스 회사의 설립자이자 CEO인 타샤 맥컬리와 자신들의 집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으며,[7] 2014년 1월 엘렌쇼에서 자신은 페미니스트이며 헐리우드는 오랜 시간 성차별적이었다고 인터뷰했다.[8] 2015년 8월 15일에 첫 아들을 얻었다.[9] 아들은 보호차원에서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고, 공개여부는 아들이 자라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게 해주겠다 밝혔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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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아역으로 경력을 시작한다. 뮤지컬, 연극 등에서 공연하다가, 1991년 《다크 섀도우스》에 데이비드 콜린스 및 대니얼 콜린스 역으로 출연하였다. 1992년 공개된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영화에 데뷔하였으며, 이 영화로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서 토미 솔로몬 역할을 맡았으며, 이 드라마로도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에 컬럼비아 대학교에 입학하여,[3][11] 역사, 문학을 공부하였고,[3] 특히 프랑스 문학에 심취해, 프랑스어를 할 수 있다.[3] 조셉 고든 레빗은 배우업에 더욱더 종사하기 위해서 2004년 학교를 중퇴하였다.[3] 배우로 다시 돌아와, 2005년 독립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로 31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하였다. 2009년 개봉한 《500일의 썸머》는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12] 같은 해 개봉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는 코브라 커맨드 역할을 맡았다.[13] 2010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인셉션》에 출연하였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14] 2012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존 블레이크 역을 맡았고,[15] 2012년 개봉한 《프리미엄 러쉬》에서 윌리 역을 맡았다. 《루퍼》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젊은시절 연기를 하였다.[16]링컨》에서 링컨의 아들 로버트 토드 링컨 역을 맡았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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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RECord

조셉 고든 레빗은 hitRECord라는 온라인 공동 제작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18][19]

출연 작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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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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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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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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