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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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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옥(朱賛鈺, 1958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이다. 1987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매혹》으로 데뷔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1]
학력
생애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나온 후 1980년 KBS 라디오국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하다 1982년 MBC 라디오국으로 옮겼다. 이후 1987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매혹》을 통하여 드라마 작가로 데뷔 후 여러 편의 단막극을 썼는데 그 후 《원미동 사람들》의 각색을 맡으면서 미니시리즈도 쓰기 시작했다. 첫 작품인 《매혹》부터 황인뢰 연출가와 함께 많은 작품을 같이 했으며,[2] 대부분 작품을 MBC 문화방송에서 활동을 했다. 하지만, 그 동안 같이 작업해 온 황인뢰 PD의 프리랜서 선언[3] 등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한동안 방황해 왔다가 2001년 아침연속극 《외출》로 집필활동을 재개했고 그 이후 한동안 SBS 위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집필 활동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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