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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위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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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위기》(영어: Alice)는 미국에서 제작된 1990년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우디 앨런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미아 패로, 조 만테이니아 등이 출연하였으며, 로버트 그린헛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페데리코 펠리니의 1965년 영화 《영혼의 줄리에타》와[1] 루이스 캐럴의 1865년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느슨하게 재가공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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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기타 제작진
- 공동 제작: 조지프 하트윅, 헬렌 로빈
- 협력 제작: 제인 리드 마틴, 토머스 라일리
- 배역: 줄리엣 테일러
- 미술: 산토 로쿼스토
- 의상: 제프리 컬런드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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