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구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 및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여 아라비아 반도와 중동 및 코카서스 반도의 국가와 페르시아 등이 연합국과 공동으로 싸운 전쟁을 통칭하는 말로, 이 전역의 범위는 중동 및 코카서스, 이란 등을 포함한다. 1914년 10월 29일부터 1918년 10월 30일까지 전투가 일어났다. 이 전역으로 오스만 제국은 완전히 아라비아 반도 및 중동에서 주권을 잃은 신세가 되었고, 영국, 프랑스, 러시아 제국 등이 이 지방의 이권을 나누어 가진다.
간략 정보 중동 전구, 날짜 ...
중동 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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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의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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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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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헤자즈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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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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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머드
찰스 타운센드
아치볼드 머레이
리오넬 던스터빌
해리 처벨
피에르 로크
보고스 누바
앙리 고라드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일라리온 보론스토프
니콜라이 유데니치
안드라니크 오자니안
아람 마누키안
드라스타마트 카나얀
후세인 빈 알리
파이살 빈 알리
압둘라 빈 알리
이븐 사우드
무함마드 알이디시리
레자 칸 |
오토 리만 폰 산데르스
프리드리히 폰 크레센슈타인
에리히 폰 팔켄하인
엔베르 파샤
무히딘 파샤
무스타파 케말
골츠 파샤
아흐메드 제말
페브지 차크마크
아흐메트 앗세누시
오마르 무크타르
사우드 빈 압둘라지즈
아흐마드 샤 카자르
사마드 메흐만다로프
알리아그하 시키린스키
기오르기 크비니타
노에 라미슈빌리
파탈리 칸 호이스키
매햄매드 애민 래술자대
압둘마지드 체르모예프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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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000[1]
1,000,000[2]
수만 명[2]
수만 명[2]
70,000[1] |
2,800,000[3]
- 20,000 (1918)[3]
- 6,500 (1916)
10,000 (1915)[6]
9,000 (19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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