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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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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陳該受[1], 1986년 6월 26일 ~ )는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다. 개명 전 이름은 '진민호(陳敏湖)'[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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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시절
2005년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1년 유급 후 입단하였다. 이후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등판했다. 또한 2007년 5월 3일 롯데전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상무 야구단 시절
2009년 시즌 직후에 입대하였다.
KIA 타이거즈 복귀
2011년에 복귀하였다.
SK 와이번스 시절
불펜에서 중요한 상황을 넘기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 2군으로 내려간 후 2013년 5월 6일 당시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그와 김상현,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송은범, 신승현과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3]
LG 트윈스 시절
2015년 7월 24일 당시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그와 임훈, 여건욱, LG 트윈스 소속이었던 신동훈, 신재웅, 정의윤과 3:3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4] 2019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3년 총액 14억원에 잔류했다.[5]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23년 11월 27일에 2025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 이적하였다.
별명
- 잘 던질 땐 '진해수도방위사령관', '진해수호신'으로 불린다.
- 못 던질 땐 '진해수소폭탄'이라고 불린다.
- 2018 시즌까지는 주로 진해수소폭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렸으나 2019 시즌부터는 평균자책점을 4점대 이로 낮추며 진해수호신으로 거듭났다.[6]
트리비아
-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되기 직전에 부친상을 당했는데 부산 광안대교에서 트레일러를 몰고 가던 중 트레일러의 앞 부분이 바다에 추락한 것이 원인이었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 빨간 글씨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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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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