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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관직)

총비서의 직급 아래에 있는 사람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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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次官, Undersecretary) 또는 부상(副相, Deputy Minister)은 소속 장관을 보좌하며, 부재시 대행하는 정무공무원이다. 차관은 총비서의 직급 아래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호칭이다. 이는 정부 행정부에서 사용되며, 다양한 정치 체제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되며, 다른 조직 환경에서도 사용된다.

개요

역할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장관 다음 가는 직위로, 보좌하는 역할을 하며, 장관에게 부득이한 일이 생길 경우 그 자리를 대행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위

차관은 정무직 공무원에 보하는 지위이다. 그룹의 규모에 따라서 보이지 않는 의전 서열이 있으며, 재계 1위~10위 유력 대기업 회장의 경우 차관급의 대우를 받는 위치에 있다.

참고 하기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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