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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울루키아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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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울루키아 왕조 또는 솔란키 왕조는 서기 940년과 1244년 사이에 구자라트 왕국을 통치했던 왕조였다. 그들의 수도는 아나힐라바다(현대의 파탄)에 위치해 있었다. 때때로, 그들의 영토는 오늘날 마디아프라데시주의 말와 지역까지 확장되었다. 그 가문은 토착어 문헌에서 "솔란키 왕조"라고도 알려져 있다. 그들은 라지푸트 솔란키 씨족에 속했다.[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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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의 창시자인 물라라자는 940년경 차브다 왕조의 마지막 통치자를 폐위시켰다. 그의 후계자들은 주변의 추다사마 왕조, 파라마라 왕조, 샤캄바리의 차하마나 등의 왕조들과 여러 차례 전투를 벌였다. 비마 1세의 통치 기간 동안 가즈나 왕조의 통치자 마흐무드는 왕국을 침공했고 1024-1025년 동안 솜나트 사원을 급습했다. 차울루키아는 곧 회복되었고 12세기에 자야심하 싯다라자와 쿠마라팔라의 통치하에 왕국은 절정에 달했다. 잘로르의 차하마나와 나둘라의 차하마나와 같은 몇몇 소수 왕조들이 이 시기에 차울루키아의 봉신 역할을 했다. 쿠마라팔라의 죽음 이후, 왕국은 내부 반란, 봉건 세력의 봉기, 그리고 파라마라 왕조, 고르 제국, 야다바 왕조와 다른 이들의 침입으로 점차 약화되었다. 이를 이용하여, 일찍이 차울루키아 장군으로 일했던 바겔라인들은 권력을 찬탈했고 1240년대에 새로운 왕조를 세웠다.
솔란키 가문의 몇몇 번왕국 통치자들은 자신들이 차울루키아 가문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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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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