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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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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아(본명: 최효선, 1962년 9월 28일 ~)는 제22회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배우이다. 그의 남편은 이원익 무예가이다.
- 1982년 KBS 1TV 드라마 《소망》
- 1982년 KBS 1TV 드라마 《풍운》
- 1983년 KBS 2TV 드라마 《포도대장》
- 1984년 KBS 1TV 드라마 《고교생 일기》
- 1984년 KBS 1TV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들》
- 1984년 KBS 1TV 드라마 《영산강》
- 1985년 KBS 2TV 드라마 《꽃반지》- 연분 역
- 1986년 KBS 2TV 단막극 《드라마게임 - 그대의 눈동자》
- 1986년 KBS 1TV 드라마 《남십자성》
- 1986년 KBS 2TV 단막극 《드라마게임 - 학과 참새》
- 1987년 KBS 2TV 드라마 《사모곡》- 춘심이 역
- 1995년 KBS 2TV 드라마 《장녹수》- 중전 신씨 역[1]
수상
- 1986년 제22회 백상예술대상 TV 신인연기상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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