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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례
대한민국의 시인 (1955–2021)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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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례(1955년 ~ 2021년 1월 16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시와 산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하였다.[1]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2][3]
1999년 김달진문학상, 2003년 제10회 이수문학상, 2006년 제52회 현대문학상, 2012년 제14회 백석문학상, 2015년 제15회 미당문학상[4]과 제8회 오장환문학상을 받았다.[2]
저서
시집
- 《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민음사, 1994)
- 《햇빛 속에 호랑이》(세계사, 1998)
- 《붉은 밭》(창비, 2001)
- 《레바논 감정》(문지, 2006)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문지, 2011)
- 《개천은 용의 홈타운》(창작과비평사, 2015)
- 《빛그물》(창비, 202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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