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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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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명(崔海明, 1964년 12월 25일 ~ )은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내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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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삼성 라이온즈 시절
1989년에 입단하였는데 1990년 7월 28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2타점 희생플라이(역대 2호)를[1] 쳤다.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1992년 5월 7일 2대(본인 이현택) 3(박종철 김기완 이창원) 트레이드를 통해[2] 입단하였는데 그 당시 쌍방울은 2루수였던 송인호가 무릎수술을 했지만[3] 후유증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자 본인(최해명)을 영입했다. 그러나, 모세근육통 후유증으로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음에도 이적 첫 해인 1992년 6월 3일 전주 빙그레전에서 3-3 동점이던 9회말 무사만루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대타 2호 끝내기 희생플라이를[4] 쳤다.
야구선수 은퇴 후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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