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충남테크노파크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충남테크노파크(Chungnam Techno Park ; CTP)는 충청남도 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기술의 공동개발과 사업화 그리고 벤처기업의 창업과 중소기업의 경영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충청남도청 산하 재단법인으로 이사장은 충청남도지사가 겸임한다.[1][2]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직산로 136에 있다.

설립 근거

  •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3]
    • 충청남도 기술연구집단화단지 조성 및 운영의 지원에 관한 조례[4]

연혁

  • 1995년 기술하부구조 확충 5개년 계획에서 테크노파크 사업확정
  • 1997년 12월 시범테크노파크 지정 (산업자원부)
  • 1998년 1월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제정
  • 1998년 4월 충청남도 기술연구집단화 단지조성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1998년 12월 법인 설립 허가. 초대 이종현 원장 취임
  • 1999년 1월 충남테크노파크 개원
  • 1999년 5월 충남중소기업연수원 개원
  • 2000년 4월 천안밸리 부지 매입
  • 2001년 2월 천안밸리 기공식
  • 2002년 6월 정보영상융합센터, 디스플레이센터 지정 (산업자원부)
  • 2002년 8월 창업보육센터(벤처관), Post-BI Ⅰ(생산관) 준공
  • 2002년 10월 충남전략산업기획단 지정 (산업자원부)
  • 2003년 3월 제2대 강철수 원장 취임
  • 2003년 9월 충남기술이전센터 지정 (한국기술거래소)
  • 2003년 10월 제3대 최한덕 원장 취임. Post-BI Ⅱ (번영관) 준공
  • 2003년 12월 정밀가공지원센터 준공
  • 2004년 5월 이노카페 개소식
  • 2004년 6월 물류지원센터 준공
  • 2005년 4월 제4대 신진 원장 취임
  • 2005년 11월 정보영상융합센터 개소식
  • 2006년 11월 고려대학교 참여기관 참여
  • 2006년 12월 디스플레이센터 개소. 성공관 준공
  • 2007년 7월 제5대 김학민 원장 취임[5]
  • 2007년 12월 산업자원부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 2008년 3월 디스플레이센터 KOLAS 인증기관 인정
  • 2008년 4월 제6대 김학민 원장 취임
  • 2008년 10월 상명대학교 참여기관 참여. 서비스품질혁신 정부포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수상
  • 2010년 9월 국무총리 표창 (지역발전주간행사)
  • 2010년 11월 자동차센터 신축 (예산군 신례원)[6]
  • 2010년 12월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우수기관)
  • 2011년 2월 동물자원센터 통합(논산시) (2012년 바이오센터 변경)
  • 2011년 6월 충남테크비즈존 개소 (천안아산KTX역사)
  • 2011년 12월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우수기관)
  • 2013년 8월 차세대에너지 준공 (천안밸리)
  • 2013년 11월 제8대 윤창현 원장 취임[7]
  • 2013년 12월 충남 SW품질역량센터 개소. 미래창조과학부 표창 (국가 연구시설 장비 관리 우수기관)
  • 2014년 5월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개소
  • 2014년 8월 금속소재산업지원센터(당진시) 개소[8]
Remove ads

주요 업무

조직

이사회

감사

  • 감사실

원장

  • 미래산업기획연구단 사무국

정책기획단

  • 산업정책팀
  • 경영기획팀

기업지원단

  • 전략분석팀

정보영상융합센터

  • SW·콘텐츠팀

디스플레이센터[9]

  • 평가분석팀
  • 첨단기술팀
  • 이차전지TF

자동차부품R&D센터[10]

  • 부품기술팀

바이오센터[11]

  • 생물산업팀

지역산업지원센터

  • 인재양성팀
  • 기업육성·사업화팀

행정지원실

  • 총무팀
  • 재정관리팀
  • 단지운영팀

같이 보기

사건·사고 및 논란

부적절한 회계 운영

2014년 7월 14일 충청남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2013년 1월 이후 충남테크노파크의 회계운영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총 9건(시정3, 주의2, 권고1, 현지처분3)을 적발, 2억3553만 원을 추징하고 2명에 대한 신분상의 조치를 통보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법인의 기본 재산으로 편입하는 수익금은 전액 정기예금으로 관리해야 함에도, 2013년 3월 이사회 이전에 발생한 수익금 81억8600여만 원 중 33억6400여만 원을 보통예금 계좌로 혼용해 부적정하게 관리했다. 또 2014년 3월 이사회에서 승인한 84억1600여만 원 중 34억2900만 원을 보통예금으로 혼용해 부적정하게 관리하는 등 약 6700만 원의 이자수입 손실을 불러왔다. 이와 함께 수익금 관리효율을 위해 금리가 높은 금융상품을 선정해 최소 계좌로 관리해야 하지만 7개 계좌로 분산해 정기예금하는 등 자금관리도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2]

이에 대해 충청남도감사위원회는 “수익금은 이자수입 등을 고려해 최소 계좌로 통합관리하고 휴면계좌 잔액은 조속히 세입조치 하길 바란다”며 “입주부담금 연체료 등은 조속히 추징하고 3개월 이상 미납 및 지연한 업체는 계약해지 및 퇴소 조치할 것”을 명령했다.[13]

Remove ads

각주

외부 링크

Loading related searches...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