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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그루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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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아르만도 그루에소 아르볼레다(스페인어: Carlos Armando Gruezo Arboleda ˈkarlos ˈɣɾweso[*], 1995년 4월 19일, 산토 도밍고 ~ )는 에콰도르의 축구 선수로, 현재 메이저 리그 사커의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카를로스 아르만도 그루에소 키뇨네스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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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FIFA 공식 웹사이트에 "기술적으로 숙련된 홀딩 미드필더이자 공의 정밀한 패서"로 묘사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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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그는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서 데뷔한 후, 에콰도르의 최고 명문 클럽인 바르셀로나 스포르팅으로 이적하였다.[1]
그루에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트라이얼에 참가했다.[2] 2014년 1월 30일, 그는 슈투트가르트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3] 2014년 11월 28일, 그는 4-1로 승리한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슈투트가르트 이적 후로는 첫 득점을 올렸고,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득점한 최초의 에콰도르인이 되었다.[4]
클럽 경력
- 2014년 9월 24일 기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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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그는 에콰도르 대표로 2011년 FIFA U-17 월드컵과 2013년 CONMEBOL U-20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었다.
2014년 5월 17일, 그루에소는 네덜란드전에서 크리스티안 노보아와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가 에콰도르 국가대표팀 데뷔경기를 치렀다. 6월 6일,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할 에콰도르의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6]
수상
클럽
- 에콰도르 세리에 A: 2012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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