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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워터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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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워터스턴(영어: Katherine Waterston, 1980년 3월 3일 ~ )은 미국의 배우이다. 워터스턴은 2007년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를 통해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그녀는 영화 《로봇 앤 프랭크》, 《빙 플린》(2012), 《엘리노어 릭비》(2013)을 포함한 여러 영화의 조연을 맡았고,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2014)의 샤스타 페이 헵워스 역할으로 주연을 맡았다. 2015년 그녀는 《스티브 잡스》에서 크리산 브레넌 역할을 연기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티나 골드스틴 역할과 또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79년 에일리언의 프리퀄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다니엘스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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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과정
워터스턴은 잉글랜드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오스카상 지명 배우 샘 워터스턴이며, 어머니는 전직 모델인 린 루이자 (결혼 전 성씨는 우드러프)이다.[1] 미국인의 부모가 웨스트민스터에서 일할 당시 캐서린이 태어났다.[2] 자매 엘리자베스는 배우이며, 형제 그레이엄은 감독이다. 이복 오빠인 제임스 워터스턴 또한 배우이다.[3]
경력
연극
2007년, 워터스턴은 줄리안 쉐퍼드의 연극 《로스 앤젤레스》 무대에 섰다. 2008년, 아담 랩의 연극 《카인드네스》에서 연기했다.[5] 2011년,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 《배철러레트》에서 제나 역핲을 맡았으며, 같은 해 연극 《벚꽃 동산》에서 아냐 역할을 연기했다.[6] 그리고 아담 랩의 연극 《드림스 오브 플라잉, 드림스 오프 펄링》무대에도 섰다.[7]
출연 작품
영화
텔레비전
연극
수상 및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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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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