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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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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에 위치한 해양테마파크 수족관이다. 멀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및 관리를 하고 있다. 한국 최대의 수족관으로 17종 110여 마리의 상어가 서식한다. 상어 외에도 해수 및 담수어와 희귀 멸종위기종인 참물범, 훔볼트펭귄 등의 해양포유류가 있다. 현재 별빛 바다, 우리터우리물고기, 한국의 정원, 열대우림, 맹그로브와 해변 등 다양한 테마존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 총면적 15,970㎡(4,830 평) 시설면적 9,516㎡(2,878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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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총 면적 15970m²이다. 아쿠아리움 내에는 전시 수조 183개와 사육수조 90개가 있다. 또한 수량 3500톤에 이르는 대형수족관이 존재한다. 부대시설로는 선물상점과 카페가 있다.[1]
이용 시간&요금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관람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 2시간 내외이다
2025년 12월 기준의 요금표이다.
입장권은 현장 또는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일반 입장권
- 대인(만 13세 이상): 35,000원
- 소인(36개월 ~ 만 12세 이하): 31,000원
- 3세 이하 어린이: 무료
- 연간 회원권
- 일반: 130,000원
- 프리미엄: 150,000원
전시 정보
1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수중생물의 식사시간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
체크인
위에 있는 사진에 있는 수조이다. 입구에서부터 물고기들이 반겨준다.
운이 좋으면,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볼수 있다.
역사[2]
- 1999년 4월 2일: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회사 설립.
- 1999년 9월: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사 시작.
- 2000년 4월: 공사 완료.
- 2000년 5월 3일: 개장.
- 2001년 8월 6일: 담수생물전시관 완공.
- 2004년 3월 15일: 어린이 전용 체험형 수족관 '키즈아쿠아리움' 시작.
- 2005년 10월: '우리 터, 우리 물고기' 친환경 생태관 전시시작.
- 2006년 2월: '펭귄들의 상상놀이터' 시작.
- 2008년 11월: 매너티와 정어리 전시 시작.(하지만 이후에는 매너티와 정어리는 사라졌다.)
- 2010년 1월 4일: 전시장 새 단장 후 재개관.
- 2018년 7월 14일 ~ 2018년 8월 31일 : 바다 탐험대 옥토넛과 콜라보.
- 2025년 7월: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브랜드명 변경 및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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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화장실은 외부 옆에랑, 열대우림, 별빛바다, 물범해변에 있다.
- 아쿠아리움 동선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불빛나는 기념품도 소소하게 팔고 있다.
- 입구 근처와, 내부에는 자판기가 있다.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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