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버

코위버(Coweaver Co. Ltd.)는 대한민국의 광전송장비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19길 12 (서교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근식이다. 패킷전송망(PTN) 장비에서 매출을 주로 올리며^[3] 회사의 거래처는 KT, LGU+, SK브로드밴드와 한국도로공사나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있다^[4] 미얀마에 백본망 구축 사업 진출한 바 있다^[5]

코위버
Coweaver Co. Ltd.

형태	주식회사
창립	2000년
시장 정보	한국: 056360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19길 12 (서교동)
핵심 인물	대표이사/연구소장 김근식
제품	양자내성암호(PQC) 장비[1]
매출액	896.4억 원(2022년)
순이익	44.9억 원(2022년)
주요 주주	황인환(외 5인)(28.91%)
종업원 수	173명(2022년)
웹사이트	코위버

논란

약 10년에 걸친 은밀한 입찰 담합으로 코레일과 SK브로드밴드 등의 광다중화장치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일삼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다른 회사와 함께 과징금 총 58억1000만원을 부과받았다^[6]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