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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

영국의 음악 프로듀서, 송라이터이자 런던에서 활동하는 음악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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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영어: Kwes)는 영국의 음악 프로듀서, 송라이터이자 런던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로 kwes, kwes., [o=o].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프로듀싱과 다른 음악가와의 협업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바비 워맥, 데이먼 알반, ELIZA, 케렐라, 로일 카너, 미카추, 나오, 누브야 가르시아, 솔란지 놀스, 셀라 수, 털자 등 많은 음악가와 협업을 하였다. 퀘스는 또한 워프 레코즈와 솔로 아티스트로 계약하여 2013년 10월 자신의 첫 정규 음반인 “ilp”를 발매하였다.

간략 정보 퀘스Kwes, 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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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퀘스는 4살때부터 조부모의 오르간을 연주하기 시작하였으며, 할머니는 다섯 살이 되던 해에 작은 키보드를 사주었다. 열 살 생일 때에는 마이크로폰이 있는 라디오/테이프 녹음기를 선물로 받았고, 이것으로 소리를 녹음하는 데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Kwes. / [o=o].. Retrieved 17 November 2011.</ref>

퀘스는 소리를 색깔로 인식하는 색환각(Chromesthesia)를 가지고 있다.[1] 처음으로 경험한 것은 4살 쯤이었고, 퀘스는 음악을 들을 때 종이에 특정한 색깔로 색칠하려고 하였다.[2]

자신의 음악에 대한 인상을 표현한 ‘Hearts in Home’과 ‘No Need Run’같은 곡은 솔로 음반에 실렸다.[3]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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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그래피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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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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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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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 "Hearts in Home" (2009년 2월 16일)
  • "Get Up" (2011년 11월 13일)[18]
  • "Bashful" (2012년 3월 7일)[19]
  • "Rollerblades" (2012년 11월 26일)[20]

믹스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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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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