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F&C

주식회사 크리스F&C(영어: Creas F&C)는 대한민국의 골프웨어 기업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76에 본점을 두고 있다.

주식회사 크리스F&C
Creas F&C Co., Ltd

형태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티커 심볼	한국: 110790
창립	1998년 5월 8일(27년 전)(1998년 5월 8일)[1]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 473-25
창립자	윤정화
상장일	2018년 10월 1일(6년 전)(2018년 10월 1일)
전신	크리스패션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76
핵심 인물	우진석 (단독대표)[2][a]
매출액	331,280,497,035원 (2024년)
영업이익	12,138,780,100원 (2024년)
순이익	25,139,633,211원 (2024년)
자산총액	659,188,506,338원 (2024년)
종업원 수	307명
자회사	크리스밸리 버킷스토어
웹사이트	www.creas.co.kr
각주 [3]

역사

크리스F&C는 1998년 크리스패션이라는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1999년 12월에 "핑(PING)"이라는 골프웨어를 런칭하였다.

2016년 11월, 팬텀씨앤에프를 합병 후 2017년 1월부로 현재의 사명인 크리스F&C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18년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2022년 8월 17일, 340억원에 의류 OEM 업체인 국동의 지분 21.82%를 취득하였다.^[4]

2023년 11월, SC인베스트로부터 8,000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였다.

사업

골프복 분야에서 시작하여 종합 스포츠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5]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 직영점, 온라인몰 등에 706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6]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인도네시아와 멕시코의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주가공비를 절감할 계획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