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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페르 오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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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페르 테아 오페리(프랑스어: Christopher Téa Opéri, 1997년 4월 29일 ~ )는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로, 현재 쉬페르리그의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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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몇 년을 보낸 후, 오페리는 2017년 7월 24일, 샤토루로 이적했다.[2] 그는 2017년 9월 22일 가젤레크 아작시오와의 리그 2 경기에서 샤토루 소속으로 첫 프로 경기를 치렀다.[3]
2021년 6월 2일, 그는 벨기에의 헨트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4] 2022년 6월 21일, 오페리와 헨트의 계약은 상호 동의에 의해 종료되었다.[5]
2022년 6월 29일, 오페리는 프랑스로 돌아와 르아브르와 2년 계약을 맺었다.[6]
2025년 1월 7일, 쉬페르리그 클럽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는 오페리와 3.5년 계약을 체결했다.[7]
국가대표팀 경력
오페리는 2024년 6월 7일 아마두 공 쿨리발리 경기장에서 열린 가봉과의 2026년 FIFA 월드컵 예선 전에서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으로 합류해 데뷔했다. 그는 1-0으로 이긴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86분에 기슬랭 코난과 교체 투입되었다.[8]
사생활
오페리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코트디부아르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어린 나이에 프랑스로 이주했다. 그의 삼촌 시릴 도모라우는 코트디부아르의 전 프로 축구 선수이다.[9]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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