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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페르 은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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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알란 은쿤쿠(프랑스어: Christopher Alan Nkunku, 1997년 11월 14일 ~ )는 프랑스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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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2015년 12월 8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87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1]
2019년 7월 17일 RB 라이프치히는 은쿤쿠와 5년 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했다.[2]
2023년 7월, 60m의 이적료로 첼시로 이적했다.
국제 경력
은쿤쿠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이다.[3][4] 그는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U-16, U-19, U-20 및 U-21에서 활약했다.[5] 그는 2017 FIFA U-20 월드컵에서 U-20 대표팀 소속으로 세 경기에 출전했다.[6]
은쿤쿠는 2022년 3월 25일과 29일 각각 코트디부아르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처음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7] 그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8][9] 2022년 11월 9일, 그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년 FIFA 월드컵을 위해 프랑스의 2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10] 11월 15일, 그는 INF 클레르퐁텐에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의 훈련 중 충돌로 인해 무릎 부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11]
2024년 10월 10일, 그는 이스라엘과의 원정 경기에서 첫 국가대표팀 골을 기록하며 1-4 승리를 이끌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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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통계
수상
파리 생제르맹
RB 라이프치히
- DFB 포칼: 2021-22, 2022-23
개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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