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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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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자예(Christophe Jallet, 1983년 10월 31일, 코냐크 ~)는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라이트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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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요약
관점
초기 경력
코냐크 샤랑트 출신으로, 자예는 고향 클럽 UA 코냐크에서 스트라이커 후방에 배치되며 축구에 입문하였다.[1] 레지옹의 주요 클럽들로부터 제의를 받은 그는 13세때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장거리 이적을 거부당하고 코냐크에 머물게 하면서 니오르에 입단하였다.
니오르
크리스토 자예는 15세의 나이에 니오르로 이적하였으나, 그의 감독은 부모님에게 그가 "실력이 충분히 되지 않는다."라고 통보하였다. 자예는 이후 급격히 발전하였다.[1] 그는 훈련 후, 샹피오나 나시오날과 리그 2 경기에 수 차례 출전하였고, 그는 그 세 시즌 동안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었다.[1]
로리앙
크리스토프 자예는 2006년에 로리앙으로 이적하여[2] 그는 3군 라이트 백으로 기용되었다. 자예는 3군에서의 지도 후, 결국 팀의 충직한 선수가 되었다.
파리 생제르맹
2009년 7월 6일, 자예는 $2.5M의 이적료에 4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였다.[3] 자예는 세아라와의 라이트 백 경쟁을 위해 영입되었다. 그는 르 망과의 리그 1 두 번째 경기에서 PSG의 공식경기에 처음 출전하였다.[4] 우측 미드필더로써, 그는 한주 후의 발랑시엔전에서 스테판 세세뇽의 어시스트를 받아 그의 첫 골을 득점하였다.[5] 릴과의 다음 경기에서, 그는 경기 막판에 교체되어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어시스트를 배급하였고, 이 어시스트는 골로 연결되었다.[6] 자예는 첫 시즌 동안 세아라의 꾸준한 기량으로 선발 출전에 애로가 많았으나, 후보 선수로써 득점 잠재력의 가치를 확인시켰다. 그는 그르노블과의 경기에서 19분에 득점하며 PSG의 4-0 승리에 공헌하였다.[7] 그는 시즌을 11어시스트로 끝냈다.[8]
2010년 5월 1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크리스토프 자예는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쿠프 드 프랑스를 우승하였다. PSG는 결승전에서 모나코를 1-0으로 꺾었다.[9] 2011년 4월 22일,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 2년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11년 10월 2일, 파리 생제르맹과 리옹간의 경기에서, 그는 네네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쐐기골을 득점하였고, 경기는 2-0 완승으로 종료되었다.[10]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감독의 지도 하에 밀란 비셰바츠를 풀백에 배치하는데 더 선호하면서 미드필더로 이동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시즌 도중, 크리스토프 자예는 마마두 사코를 대신하여 팀의 주장이 되었다.
| “ | "자예는 정기적으로 꾸준한 선수라고, 이탈리아 기술자가 말했습니다. 그에게 전술적 실책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는 늘 집중하며, 역동적입니다. 저는 자예에 대해 잘 알지는 않지만 그는 항상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는 매우 프로답습니다. 자예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 ” |
국가대표팀 경력
2012년 8월 9일, 그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디디에 데샹 감독에 의해 차출되었다. 그는 2012년 9월 11일, 벨라루스와의 경기 도중 어려운 각도에서 득점하였다.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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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클럽
- 파리 생제르맹
개인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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