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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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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센 로케(노르웨이어: Kristian Kristiansen Laake, 1875년 4월 9일 ~ 1950년 8월 3일)는 노르웨이의 군인이다. 그는 노르웨이 육군에서 처음 복무를 시작한 날 1940년 4월 9일 베저위붕 작전의 방어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수동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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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그는 울렌사케르에서 농민인 크리스티안 굴브란드센 로케(1835~1875)와 어머니 카렌 페데르센 테우글란(1839~1903)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인 크누트는 정치인이였고 로케 자신도 노르웨이 자유당에 가입했다.[1]
군사 직책
그는 1894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1897년 노르웨이 사관 학교를 졸업했으며 1900년 노르웨이 사관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포병에 들어갔으며 1928년 대령에 등극한다. 1931년 그는 노르웨이 총사령관에 오른다. 그는 1934년 성 올라프 훈장, 핀란드 백장미 훈장, 소드 훈장, 다네브로크 훈장을 서훈받았다.[1]
각주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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