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피크린

클로로피크린(chloropicrin)은 PS(Port Sunlight) 및 니트로클로로포름으로도 알려진 물질로, 현재 광범위한 항균제, 살균제, 제초제, 살충제 및 살선충제로 사용되는 화합물이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독가스로 사용됐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러시아군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화학 구조식은 Cl3C−NO2이다.

클로로피크린

이름
IUPAC 이름 Trichloro(nitro)methane
별칭 Nitrochloroform Nitrotrichloromethane PS Tri-clor Trichloronitromethane
식별자
CAS 번호	76-06-2 예
3D 모델 (JSmol)	Interactive image
바일슈타인 레퍼런스	1756135
ChEBI	CHEBI:39285 예
ChEMBL	ChEMBL1327143
ChemSpider	13861343 예
ECHA InfoCard	100.000.847
EC 번호	200-930-9
그멜린 레퍼런스	240197
IUPHAR/BPS	6292
KEGG	C18445 예
PubChem CID	6423
RTECS 번호	PB6300000
UNII	I4JTX7Z7U2 예
UN 번호	1580
CompTox Dashboard (EPA)	DTXSID0020315
InChI InChI=1S/CCl3NO2/c2-1(3,4)5(6)7 예 Key: LFHISGNCFUNFFM-UHFFFAOYSA-N 예 InChI=1/CCl3NO2/c2-1(3,4)5(6)7 Key: LFHISGNCFUNFFM-UHFFFAOYAJ
SMILES ClC(Cl)(Cl)[N+]([O-])=O
성질
화학식	CCl 3NO 2
몰 질량	164.375 g/mol
겉보기	colorless liquid
냄새	irritating[1]
밀도	1.692 g/ml
녹는점	−69 °C (−92 °F; 204 K)
끓는점	112 °C (234 °F; 385 K) (decomposes)
물에서의 용해도	0.2%[1]
증기 압력	18 mmHg (20°C)[1]
자화율 (χ)	−75.3·10−6 cm3/mol
위험
주요 위험	Extremely toxic and irritating to skin, eyes, and lungs. Carcinogenic.
GHS 그림문자
신호어	위험
GHS 유해위험문구	H301, H314, H330, H370, H372, H410
GHS 예방조치문구	P260, P264, P270, P271, P273, P280, P284, P301+310, P301+330+331, P303+361+353, P304+340, P305+351+338, P307+311, P310, P314, P320, P321, P330, P363, P391, P403+233, P405, P501
NFPA 704 (파이어 다이아몬드)	0 4 3
반수 치사량 또는 반수 치사농도 (LD, LC):
LC50 (median concentration)	9.7 ppm (mouse, 4 hr) 117 ppm (rat, 20 min) 14.4 ppm (rat, 4 hr)[2]
LCLo (lowest published)	293 ppm (human, 10 min) 340 ppm (mouse, 1 min) 117 ppm (cat, 20 min)[2]
NIOSH (미국 건강 노출 한계):
PEL (허용)	TWA 0.1 ppm (0.7 mg/m3)[1]
REL (권장)	TWA 0.1 ppm (0.7 mg/m3)[1]
IDLH (직접적 위험)	2 ppm[1]
달리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면, 표준상태(25 °C [77 °F], 100 kPa)에서 물질의 정보가 제공됨. 예 확인 (관련 정보 예아니오 ?) 정보상자 각주

안전

국가 차원에서 클로로피크린은 미국 환경 보호국에 의해 미국 내 사용 제한 살충제로 규제된다. 독성과 발암성으로 인해 클로로피크린의 배포 및 사용은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적절하고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교육을 받은 특별히 인증된 재배자에게만 제공된다. 미국에서는 직업적 노출 한도를 8시간 시간 가중 평균 기준으로 0.1ppm으로 설정했다.

고농도

클로로피크린은 인간에게 유해하다. 흡입, 섭취, 피부를 통해 전신적으로 흡수될 수 있다. 고농도에서는 폐, 눈, 피부에 심각한 자극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