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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렌주로
일본의 여성 만화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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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렌주로(일본어: 金田一 蓮十郎 킨다이치 렌주로[*], 1980년 9월 21일 ~ )는 일본 여성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경력
고등학교 재학중이던 1996년,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으로 제3회 에닉스 21세기 만화 대상에서 준 대상을 수상, 《월간 소년 간간》 1996년 8호에 게재되어 만 16세에 프로 만화가로 데뷔했다. 이듬해 1997년부터 《월간 소년 간간》에서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해당 작품이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되어 히트했다.
작품
완결
연재중
- 《아스트로베리》(アストロベリー) 삼양출판사: 《월간 소년 개그왕》(刊少年GagOh!) → 《코믹 바운드》(コミックバウンド) → 《간간 파워드》(ンガンPOWERED) → 《간간 YG》(ガンガンYG) → 《증간 영 간간》(増刊ヤングガンガン) → 《증간 영 간간 빅》(増刊ヤングガンガンビッグ) 1999년 ~
- 《라라라》(ラララ) 학산문화사: 《영 간간》 2012년 2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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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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