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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경찰서 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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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경찰서 망루(Taebaek Police Station Watchtower)는 한국 전쟁 당시 세워진 망루이다. 한국 전쟁 시 북한군의 침투를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건축되었다. 태백경찰서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면서 비상시에 종을 울려 적의 침공을 알렸다. 원형의 망루 각 층에는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이 높이가 다르게 사방으로 나 있어, 위급 상황 시 총기 사용 등 무장 저항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추측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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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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