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텔콘RF제약(영어: Telcon RF Pharmaceutical Inc.)은 대한민국의 제약 기업이다.^[2][3][4] RF 통신 부품과 완제의약품을 함께 영위하는 복합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텔콘RF제약
TELCON RF PHARMACEUTICAL. Inc.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99년 1월 8일(26년 전)(1999년 1월 8일)
창립자	KMW에서 분사한 인력 및 조직
시장 정보	한국: 200230
상장일	2014년 11월 24일(10년 전)(2014년 11월 24일)
산업 분야	제약
전신	(주)텔콘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54
핵심 인물	김지훈 (대표이사)
제품	완제 의약품 제조업과 RF(무선주파수) 통신부품 제조업
매출액	363억 원 (2024년)
영업이익	10억 원 (2024년)
순이익	163억 원 (2024년)
자산총액	1,536억 원 (2024년)
순자산	831억 원 (2024년)
주요 주주	뉴온 외 2인: 23.59%
종업원 수	62명(2025년 기준)
자회사	TELCON VINA (베트남 법인), 중원바이오팜, 리딩파트너스 (구 텔콘파트너스), 티피-이차전지 제1호 조합
웹사이트	www.telcon.co.kr
각주 [1]

역사

• 1999년 1월 KMW에서 분사
• 2014년 11월 24일: 코스닥 시장 상장^[5]
• 2016년 케이엠더블유가 텔콘을 매각
• 2018년 텔콘제약과 합병, 사명 변경
• 2019년 최대주주 변경
• 2024년 주식(액면) 병합 실시
• 2025년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약 280억원) 및 무상증자(1주당 2.0주)을 할 예정^[6]

같이 보기

• 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