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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야구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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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야구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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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Tommy John surgery, TJS)은 의학 수술에서 척측측부인대(ulnar collateral ligament, UCL) 재건술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 자신의 몸에서 얻은 힘줄이나 기증된 시체 조직에서 얻은 힘줄을 이용하여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를 대체하는 외과적 이식 절차이다. 이 절차는 여러 스포츠, 특히 야구에서 대학 및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흔히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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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은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최초의 야구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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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몰리터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 중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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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메사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태어난 선수 중 최초로 수술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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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패럴은 아마도 두 번 수술을 받은 최초의 선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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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셰노와이스대학 야구 선수로 활동 중 수술을 받은 최초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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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온 브라질턴은 고등학교 시절 수술을 받은 최초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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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페이턴은 두 번 수술을 받은 최초의 포지션 플레이어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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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몰츠는 수술을 받은 투수 중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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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모이어는 수술을 받은 최고령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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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코자트는 던지지 않는 팔에 수술을 받은 최초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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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벤터스는 두 번 이상 수술을 받은 유일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이 절차는 1974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팀 주치의였던 정형외과 의사 프랭크 조브 박사에 의해 처음 시행되었다. 수술은 이 수술을 처음 받은 토미 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존은 선수 생활 동안 288승을 거두었는데, 수술 전 124승, 수술 후 164승을 기록했다.[1] 많은 선수들이 이후 수술을 받았으며, 일부는 여러 번 받았다. 세 명의 선수(폴 몰리터, 존 스몰츠, 빌리 와그너)는 수술을 받은 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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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관점

칼표 던지지 않는 팔에 수술을 받은 선수를 나타낸다.

자세한 정보 선수, 포지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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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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