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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틴 달라키슈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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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틴 "티나" 달라키슈빌리(조지아어: თინათინ "თინა" დალაქიშვილი, 1991년 2월 2일 트빌리시 ~ )는 조지아의 배우이자 모델이다.[1]
일생
1991년 2월 2일 트빌리시에서 태어났고, 그녀의 이름은 조지아어로 햇살을 의미한다. 따로 연기 교육을 받지는 않았다.[2][3] 17세의 나이에 모델을 시작했다. 또한 여러 광고에 출연했으며, 조지아의 영화 감독들에게 주목받았다. 그리고 여러 단편 영화에 출연했다.
2010년에 다토 보르치하제(Dato Borchkhadze)가 감독한 장편 스릴러 영화 《시즌》으로 데뷔했다. 명성을 얻은 첫 작품은 레조 기기네이슈빌리(Rezo Gigineishvili)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 위드 앤 액센트》(Love with an Accent)에서의 레샤(Lesya) 역할이다. 달라키슈빌리는 거의 막바지에 그 작품에 참여했는데, 초기에 옥사나 아킨시나가 레샤 역할로 낙점되었기 때문이다.[4][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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