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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타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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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타카 2세(타밀어: பராந்தக ௨, 926년 ~ 973년)는 촐라 제국의 제6대 황제이다. 그는 또한 순다라 촐라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그는 남성미의 전형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1][2][3] 그는 아린자야 촐라와 바이둠바 가문의 공주 칼야니 왕비의 아들이었다.[4][5][6] 비록 그의 사촌 마두란타카 웃타마 촐라가 간다라디티야 촐라(아린자야 촐라의 형)의 아들로 살아 있었고 그는 촐라 황좌를 더 이상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동등했다.[7] 그의 통치 기간 동안, 파란타카 순다라 촐라는 판디아와 스리랑카를 물리쳤고 그리고 나서 라슈트라쿠타로부터 톤다이만달람을 탈환했다.
파란타카 2세가 황제가 되었을 때 촐라국은 소국으로 전락했다. 남쪽의 판디아는 촐라군을 물리치고 조상들의 땅을 차지했으며, 부를 회복했다.
파란타카 2세의 통치 기간 동안 한 세대 후 촐라 제국의 성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북쪽의 몇몇 영토가 회복되었다. 판디아의 통치자 비라 판디야는 패배했고 마두라이는 함락되었다. 스리랑카를 지배하기 위한 원정이 이루어졌지만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지는 못했다.[8] 파란타카 2세는 라슈트라쿠타와 전쟁을 벌여 톤다이만달람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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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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