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식 중전차(일본어: 八九式中戦車 하치큐시키츄센샤[*])는 "イ号 이고[*] 전차"로도 알려진 일본군에서 1932년부터 1942년까지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되었다. 토치카와 돌진지 격파를 위해 단포신의 57mm 포를 탑재하였다.
간략 정보 종류, 개발국가 ...
89식 중전차 이고 |
| 종류 | 중형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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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국가 | 일본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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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미쓰비시 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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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미쓰비시 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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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국가 | 일본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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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된 전쟁 | 만주사변, 중일 전쟁, 태평양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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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대수 | 갑형(치이) 220대 을형(치로) 18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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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 |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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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 5.73 m (18 피트 10 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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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 2.56 m (8 피트 5 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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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 2.13 m (7 피트 0 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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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량 | 12.79 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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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무장 | 57 밀리미터 90식 포, 10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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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무장 | 2정의 6.5mm 91식 기관총 2745발(조종수, 전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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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 미쓰비시 A6120VD 공냉식 6실린더 가솔린 디젤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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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력 | 120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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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가장치 | 리프 스프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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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 속도 | 26 km/h (16 마일/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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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 가능 거리 | 170 km (110 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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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 | 6–17 mm (0.24–0.67 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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