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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보나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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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보나촐리(이탈리아어: Federico Bonazzoli, 1997년 5월 21일 ~ )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공격수로, 현재 세리에 A의 크레모네세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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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인터 밀란
보나촐리는 7세에 인터 밀란에 합류하기 전까지 게디와 몬티키아리에서 유소년 선수로 활동했다.[2][3][4]
2014년 5월 18일, 보나촐리는 세리에 A 시즌 마지막 날 2-1로 패한 키에보베로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85분에 루벤 보타와 교체 투입되어 성인팀 데뷔전을 치렀다.[5] 그는 16세 11개월 27일의 나이로 인터 밀란 소속으로 세리에 A에 출전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축구 선수가 되었으며, 이는 1982년 데뷔한 마시모 펠레그리니보다 17일 더 많은 나이이다.[6] 2014년 11월 6일, 그는 1-1로 비긴 생테티엔과의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유럽대항전 데뷔전을 치렀으며, 66분에 조엘 오비와 교체되었다.[7]
삼프도리아
2015년 2월 2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 €4.5m에 보나촐리는 같은 리그 팀인 삼프도리아와 계약을 맺고 이적했으며,[8] 시즌 종료까지 인터 밀란에 임대 신분으로 남게 되었다.[9]
2016년 1월 21일, 그는 완전 영입 옵션과 함께 세리에 B의 란차노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10] 7월 22일, 그는 브레시아로 임대 이적했다.[11]
토리노 (임대)
살레르니타나 (임대)
2021년 8월 3일, US 살레르니타나는 보나촐리를 한 시즌 임대 계약으로 영입했으며, 계약에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13] 그는 레지나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살레르니타나
2022년 7월 26일, 보나촐리는 살레르니타나와 4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했으며,[14]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5m이다.[15]
크레모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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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그는 이탈리아 U-17 대표팀 소속으로 2013년 UEFA U-17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2014년 11월 17일, 그는 1-0으로 패한 덴마크와의 홈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이탈리아 U-21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당시 팀 최연소 데뷔 선수로 기록되었다.
플레이스타일
보나촐리는 전 인터 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6] 그는 뛰어난 체격과 기술력을 갖춘 크리스티안 비에리 같은 스트라이커로, 인터 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17]
수상 내역
이탈리아 U-17
- UEFA U-17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13[18]
개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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