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보테로

페르난도 보테로(스페인어: Fernando Botero Angulo, 1932년 4월 19일~2023년 9월 15일)는 콜롬비아의 화가, 조각가이다. '남미의 피카소'로 불리며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페르난도 보테로
페르난도 보테로, 2018
신상정보
본명	페르난도 보테로 앙굴로
출생	1932년 4월 19일(1932-04-19)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메데인
사망	2023년 9월 15일(2023-09-15)(91세) 모나코
직업	화가, 조각가
국적	콜롬비아
배우자	Gloria Zea (이혼) Sophia Vari
주요 작품
영향

부풀려지고 독특한 양감이 드러나는 정물 등을 통해 특유의 유머감각과 남미의 정서를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장된 인체 비례와 뚱뚱한 모습으로 묘사된 인물 그림으로 유명하며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뚱뚱한 모나리자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페르난도 보테로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페르난도 보테로의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보다 개성있고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