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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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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에즈 원 A/S/(영어: Phase One A/S.)은 덴마크의 하이앤드 디지털 카메라 및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645 중형 포맷 디지털 백과 솔루션이 있으며, 부수적으로 RAW 편집 소프트웨어도 만든다. 자회사로 랄프 이미징을 소유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파산 직전인 일본의 메이저 중형 카메라 회사인 마미야를 인수 인계하여, 전 세계의 카메라 시장의 일본 카메라 회사의 독점을 유럽 회사가 압박을 준다. 또한, 자회사인 마미야와 리프 이미징은 '마미야 리프(Mamiya Leaf)'라는 브랜드를 동시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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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Phase One XF+
- Phase One 645DF+
- Phase One 645DF (단종)
- Phase One 645AF (단종)
- Phase One iXA (항공 촬영용)
- Phase One iXR (산업 및 예술 분야용)
Phase One 645DF+ 와 645DF 두 기종 모두 포컬 플레인 셔터와 렌즈 내부식 리프 셔터를 지원하는 카메라이며, 1/4000초에서 60분의 기록이 가능하다. 플래시 동조 속도는 1/1600초이다.[2][3] 현재 가장 최신 기종인 645DF+/645DF는 디지털백 인터페이스인 IQ 와 P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핫셀블라드 및, Leaf와 같은 타 회사의 렌즈도 사용할 수 있다.
주력 제품 이외의 카메라로는 iXA[4]와 iXR[5] 시리즈가 있다. iXA는 항공 촬영을 위해 제작된 것이며, iXR은 다양한 산업 분야 및 예술 분야에서의 촬영 지원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두 제품 모두 일반적인 645 렌즈와 포맷이고, 호환 렌즈를 모두 사용할 수는 있으나, 뷰 파인더가 없으며 카메라의 조작을 위해 추가적인 메커니즘 파트가 필요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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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군
645DF+는 해당 렌즈들과 호환이 된다.
- Phase One 디지털 포컬 플레인 렌즈
- Schneider Kreuznach 리프 셔터 렌즈
- Mamiya 645 AFD 렌즈
- Hasselblad V 와 Pentacon 6 렌즈 (멀티 마운트 제품군에 한함)[6]
Phase One 브랜드, Mamiya 생산
- AF 28mm f/4.5 Aspherical
- AF 35mm f/3.5
- AF 45mm f/2.8
- AF 80mm f/2.8
- MF 120mm f/4 Macro
- AF 120mm f/4 Macro
- AF 150mm f/2.8
- AF 75-150mm f/4.5
Phase One 브랜드, Hartblei 생산
- MF 45mm f/3.5 T/S
Schneider Kreuznach


- LS 28mm f/4.5 Aspherical
- LS 55mm f/2.8
- LS 80mm f/2.8
- LS 110mm f/2.8
- MF 120mm f/5.6 T/S
- LS 150mm f/3.5
- LS 240mm f/4.5 IF
- LS 75-150mm f/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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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백
요약
관점
IQ2 시리즈
IQ1 시리즈

IQ 시리즈는 현재까지 출시된 디지털 백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진보를 이룬 시리즈이다. 이 카메라는 처음으로 USB3.0이 지원됐으며, 또한 멀티 터치가 가능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가장 처음 탑재된 제품이기도 하다.[7]
P+ 시리즈
P+ 시리즈는 일반 P 시리즈보다 촬영 속도, 장 노출, 응답 속도면에서 개선됐고, 라이브 프리뷰 및 모니터 상 초점을 지원하게 된 제품군이다. 또한 기존보다 훨씬 진보되고 밝은 LCD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다.
P 시리즈
P 시리즈는 완전히 제한없이 다른 마운트의 카메라에서도 사용 가능한 디지털 백이다.
H 시리즈
H 시리즈는 다른 마운트의 카메라에서는 약간의 제한이 있는 디지털 백이다. 해당 시리즈는 원래 회사의 이름을 따서 "Lightphase" 시리즈로 출시되었으나, "H20"부터 H 시리즈로 변경되었고, 엄밀히 말해서 H 시리즈의 기종들은 "Lightphase H20" 라고 해야한다. 그러나 출시된 이후 "Phase One H20" 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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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백
스캔 백은 디지털백이 나오기 이전의 제품이며 카메라에 장착하는 것이 아닌 필름을 스캔하는데 쓰이는 것이었다. 별 다른 제어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PowerPhase FX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IEEE1394의 "FireWire"를 사용해야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해야 했다. 다만 CB6x (StudioKit)과 FC70 (PhotoPhase)로 알려진 초기 모델은 컴퓨터에 연결된 외부 제어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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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소프트웨어
- Capture One v7
- Capture One 7 PRO
- Capture One 7 DB
- Capture One 7 Express
- Capture One v6 (단종)
- Capture One 6 PRO
- Capture One 6 DB
- Capture One 6 Express
- Capture Pilot (Apple App Store)
- Media Pro 1 (formerly known as Microsoft Expression Media and iView MediaPro)
- Capture One v5 (단종)
- Capture One 5 PRO
- Capture One 5 DB
- Capture One 5
- Capture One v4 (단종)
- Capture One 4 PRO
- Capture One 4 DB
- Capture One 4
- Capture One v3.x (단종)
- Capture One PRO
- Capture One DB
- Capture One LE
- Lightphase Capture 2.x (단종, 이때부터 Capture One이라는 이름을 사용함)
- Portrait One
- Portrait One Executive
- Portrait One Lite
- Portrait One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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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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