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엔지니어링

포르쉐 엔지니어링(Porsche Engineering Group GmbH)은 2001년에 포르쉐 AG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바이작에 있다. 이 회사는 1931년 포르쉐가 첫 번째 엔지니어링 사무소 자회사를 설립했을 때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포르쉐 엔지니어링 그룹은 포르쉐 컨설팅(포르쉐 AG의 자회사)과 포르쉐 엔지니어링(포르쉐 SE의 자회사)으로 재편되었다.

포르쉐 엔지니어링은 수년 동안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오펠, 스튜드베이커, 라다 자동차, 세아트, 자스타바 자동차 등 다양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2년부터 이 회사는 전 피아트 소유였던 이탈리아의 나르도 링을 관리하고 있다.^[1]

주요 비포르쉐 제품

• 토션 바는 포르쉐가 개발했으며 1931년에 특허를 받았다.
• 라다 니바 (VAZ-2121)는 포르쉐의 도움을 받아 설계되었다.^[2] (1975년경)
• 라다 사마라는 1984년 포르쉐에 의해 부분적으로 개발되었다.^[3]
• 1984년 세아트 이비자 엔진^[4]
• 할리데이비슨 V-로드 오토바이에 사용되는 레볼루션 60도 V-트윈 수랭식 엔진 및 기어박스
• 아우디 RS2 1993
• 포르쉐 C88은 1994년 포르쉐가 중국 정부를 위해 설계한 프로토타입 패밀리 카이다.
• 오펠 자피라는 1998년에 출시된 자피라 A로 이어지는 완전한 차량 개발을 수행했다.^[5]
• 2세대 스카니아 PRT - PE는 스카니아의 PRT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캡과 기타 부품을 설계했다.
• 코르테즈 엔진

참고: 메르세데스-벤츠 OM602 엔진은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포르쉐를 떠난 후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