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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1세 곤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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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1세 곤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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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1세 곤차가(Francesco I Gonzaga, 1366년 – 1407년 3월 7일)는 1382년부터 1407년까지의 만토바의 군주이다. 또한 그는 콘도티에로였다.

간략 정보 프란체스코 1세 곤차가 Francesco I Gonzaga,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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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1세 곤차가의 초상화

그의 아버지 루도비코 2세 곤차가의 자리를 계승한 그는 인근 강국들인 밀라노비스콘티 가문베네치아 공화국 사이에 정치적 균형을 유지하였다. 1380년에 그는 베르나보 비스콘티의 딸 아녜세 비스콘티와 혼인하였다.[1] 그녀를 간통으로 1391년에 처형하고, 프란체스코는 강해지던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로부터 자신의 영지를 보호하기 위해 베네치아와의 동맹으로 바꿨다.

1393년에, 그는 16세기까지 만토바의 통치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나타났던 유전병인 골연화증을 가져다준 마르게리타 말라테스타와 재혼하였다. 프란체스코는 그 뒤에 잔 갈레아초의 침략에서 영지를 보호하였고, 잔 갈레아초가 사망한 1401년에 분쟁이 종료되었다.

마르게리타에서 태어난 그의 아들이 잔프란체스코 1세이다.

프란체스코 곤차가는 만토바 공작 저택의 중심인 성 조르조 성, 고딕 양식의 파사드로 된 대성당,[2] 성 안드레아 바실리카쿠르타토네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소의 설립자로서도 기억되고 있다

프란체스코 곤차가는 1401년에 초기 동음 치환 암호를 사용한 이 중 한 명이다.[3][4] 이 역사적인 암호는 15세기보다 빨리 사용되었으며[5] 이는 기존의 해독으로부터 저항력을 지녔었다.[6]

이전
루도비코 2세
만토바의 군주
1382년–1407년
이후
잔프란체스코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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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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