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룩투오소 리베라

프룩투오소 리베라(Fructuoso Rivera, 본명: 호세 프룩투오소 리베라 이 토스카나, José Fructuoso Rivera y Toscana, 1784년 10월 17일 – 1854년 1월 13일)는 우루과이의 장군이자 애국자로서 브라질 제국 통치로부터 반다 오리엔탈(Banda Oriental)의 해방을 위해 싸웠으며 우루과이의 대통령을 세 번이나 역임했으며 오랜 우루과이 내전의 선동자 중 한 명이었다.^[1] 또한 1865년부터 1958년까지 중단 없이 우루과이를 통치한 콜로라도당의 창시자로 간주된다. 1831년 살시푸에데스 학살 당시 원주민 차루아족을 거의 완전히 학살하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을 내렸다.

프룩투오소 리베라 Fructuoso Rivera
본명	호세 프룩투오소 리베라 이 토스카나
로마자 표기	José Fructuoso Rivera y Toscana
출생	1784년 10월 17일
사망	1854년 1월 13일
성별	남성
국적	우루과이
직업	장군, 애국자, 정치인
소속	콜로라도당

같이 보기

• 적색당 (우루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