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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트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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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트 트리 (Fruit Tree)는 2020년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매캐리가 설립한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사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더 커스》(2023), 《빛나는 TV를 보았다》, 《리얼 페인》(2024) 등이 있다.
역사
2020년 8월,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매캐리는 영상물 제작사 프루트 트리를 설립하고 A24와 퍼스트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1] 2020년 10월, 알리 허팅이 프로듀서로 회사에 합류했다.[2]
제시 아이젠버그 감독 데뷔작인 《웬 유 피니쉬 세이빙 더 월드》이 2022년 1월 202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2023년 1월 A24를 통해 북미에서 개봉했다.[3] 프루트 트리의 첫 텔레비전 프로젝트인 《더 커스》는 엠마 스톤이 공동 제작자 네이선 필더와 베니 사프디와 함께 출연했으며, 2023년 11월 쇼타임에서 방영되었다.
제인 쇼언브런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빛나는 TV를 보았다》는 2024년 5월 3일 A24를 통해 개봉했다.[4] 아이젠버그의 두 번째 연출작인 《리얼 페인》은 2024년 11월 1일 서치라이트 픽처스를 통해 개봉했다.[5][6]
1991년 오스틴 요거트 가게 살인 사건를 소재로 하는 마거릿 브라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더 요거트 숍 머더스》는 푸르트 트리가 제작하는 첫 장편 다큐멘터리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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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영화
예정
텔레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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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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