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트비 나라얀 샤

프리트비 나라얀 샤(Prithivi Narayan Shah, 1723년~1775년^[1] 네팔어: पृथ्वीनारायण शाह)는 고르카 왕국의 마지막 통치자이자 네팔 왕국의 제1대 군주이다. 프리트비 나라얀 샤는 네팔의 통일 운동을 시작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2]

프리트비 나라얀 샤
마하라자디라자
네팔 국왕
재위	1768년 9월 25일 ~ 1775년 1월 11일
전임	(신설)
후임	프라탑 싱 샤
고르카 국왕
재위	1743년 4월 3일 – 1768년 9월 25일
전임	나라 부팔 샤
후임	(폐지)
신상정보
출생일	1723년 1월 11일
출생지	고르카 왕국
사망일	1775년 1월 11일
사망지	네팔 왕국
왕조	샤 왕조
종교	힌두교

샤는 이슬람 무굴 제국 통치자들이 통치하던 북인도 때문에 새로 통일된 네팔 왕국을 아살 힌두스탄(힌두의 본지)으로 공표하였다. 또, 북인도 나머지 지역을 가리켜 무글란(Mughlan)으로 불렀다.^[3] 프리트비 나라얀 샤는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네팔의 국부로 간주된다.^[4][5]